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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bang (빅뱅) 2nd Single : Bigbang is V.I.P |
곰TV가 언제까지 그렇게 컨텐츠를 무료로 뿌려줄지는 모르겠지만, 광고덕분도 있겠지만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데는 성공한 것 같다. 예전에 SBS던가 박진영과 손잡고 뭔가 신인 발굴 프로그램을 했었고, 케이블에서도 종종 그런 시도가 있었던거 같고. 좀 수준이 다르지만 MBC의 악동클럽이던가 그런 프로그램도 있었고. 결국 무엇이 남았나, 지금은.
그런 면에 있어서 곰TV와 손잡은 YG는 참 똑똑하다. TV보다야 훨씬 더 파급효과가 큰 라인을 선택했으니까. 프로그램 자체도 괜찮게 나왔고 제작비 정도 감수한다면 TV에 몇분 나오는 것 보다 강한 파괴력이 있다. GOD가 재민이를 통하여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데 성공했던 것처럼, 이런 다큐멘터리는 요즘에 잘 먹혀들어가는 방법인듯 싶다. 그렇다고 누구처럼 일부러 망가질 필요는 없지않을까. 동방신기의 요란한 스타일이나 정반합 어쩌고 하는 걸 보니, 예전 HOT 생각이 퍼뜩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