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하트와 바비가 브로콜리너마저의 덕원만큼만 노래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물론 서로의 맛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줄리아하트가 소녀감성에 가깝다면, 브로콜리는 좀더 솔직담백하달까. 브로콜리 멤버중 줄리아하트의 열혈팬이 있다는 얘길 듣고 인디음악계에도 무언가 선순환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바비 정은 언제쯤 돌아오려나.
1집에 비해서 객원보컬이 줄고, 직접 부른 노래들이 많아졌다. 개인적으로는 상큼한 여성보컬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조금 아쉽. 대신 더 다양한 색깔들의 곡들이 탄생. 자, 이제 달릴 일만 남았구나.쉽게 꺼낼수 없던 이야기
잊은줄 알았던 비밀들
낡고 오래된 거짓말들 속에 얘기할 수 없던것들잃어버린 것은 무엇입니까?
멀리 사라져간것들은 무엇입니까?
되찾을수 없는것 무엇입니까?
여기 누군가의 big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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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아 하트 (Julia Hart) 3집 - 당신은 울기 위해 태어난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