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광고음악'

3 POSTS

  1. 2006/11/23 Thirteen Senses, Into the fire
  2. 2006/11/13 Fantastic Plastic Machine, Philter
  3. 2006/10/05 Ellegarden, Make a wish

Thirteen Senses - The Invitation



최근에 재밌게 보고 있는 캐논의 시리즈 광고. 조용한 집중후에 반전과 함께 나오는 음악이라 더욱더 인상깊다. 초반의 피아노의 도입부와 단순한 리프가 좋다.







Fantastic Plastic Machine - The Fantastic Plastic Machine

SKT광고에 삽입되었던 FPM의 Philter. 최근 모 개그 프로그램에도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다. 일렉트로니카던 시부야가 어떻든, 그런것과 무관하게 귀에 감기는 것만 골라 듣는 편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반복되는 멜로디와 뒤에 깔리는 다양하게 쪼개지는 비트들이 편곡이란 이런 것이다 하고 말해주는 것만 같다. 한껏 끌어올렸다가 다시 천천히 이완시키는 그 긴장스런 느낌의 FPM이 좋다.







Ellegarden - Pepperoni Quarttro
뜨거웠던 올해 여름. 월드컵시즌에 하나은행 광고에 삽입되었던 곡.

곡의 시작의 멜로디가 참 인상깊다. 마치 어떤 나라의 국가처럼. 영어가사가 전혀 어색않아서 일본밴드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음. 이번 쌈지에도 와서 잘 놀다갔다고 하던데.
곡 중반에 미친듯이 달리기 시작하는 데, 과연 저 비트를 직접 연주한 것인가 의문스럽기도 하다;

내친김에 앨범 3개를 모두 받아 열심히 머리 흔드는 중.
역시, 아무생각 없이 달리고 싶을 때 들으면 참 좋은 앨범이다. 간혹 좀 시끄럽다 싶은 곡들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쉽게 질리는 느낌이 있지만.

의외로, 광고와 음악은 기억되지만 정작 하나은행 광고인줄은 잘 모르더라.
잘만들어진 광고가 항상 좋은 광고는 아닐지도. 혹은 월드컵뒤에 숨어있던 건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