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우연히
Freetempo의 immaterial White를 듣다가 TOY의 뜨거운 안녕이 떠올랐다. 표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무한 반복되는 신디의 빠바밤 빠바밤-의 패턴은 무언가 둘 사이의 유사함이 느끼게 했다. 예전에 이승환과 공동작곡한 이승환 7집의 '잘못' 도입부 멜로리가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테마와 비슷하다의 의혹이 제기되었고, 결국 멜로디를 참고했었다는 답변을
했었던 것으로(기억이 정확하다면-) 기억한다. 유희열 정도되는 사람이 무턱대고 한 것은 아닌 것 같고, 공공연히 앨범의 컨셉과 존경하는 뮤지션을 이야기하는 인터뷰를 보면, 의도된 차용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예전 015B 5집의 '시간'이라는 Lenny Kravitz의 It Ain't Over 'Til It's Over 을 의도적으로 표절한 곡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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